제주도에 있는 마라도에 가시려면 마라도가는여객선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마라도가는여객선은 제주도 송악에서 마라도까지 가는 정기 여객선입니다.
마라도가는여객선은 하루에 7번정도 운행하는 정기 여객선입니다.
마라도가는여객선 선착장에서 30분이면 도착하는 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마라도에 가셔서 배고플때 짜장면이나 짬뽕 드셔보시면 좋습니다.
마라도가는여객선은 마라도 살례덕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살례덕 선착장에서 마라분교까지 걸어서 10분,
마라분교에서 기원정사까지 걸어서 10분,
기원정사에서 국토최남단기념비까지 걸어서 10분,
국토최남단기념비에서 마라도등대까지 걸어서 8분,
마라도등대에서 살례덕선착장까지 걸어서 15분
마라도에 있는 관광명소는 남대문,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 아기업개당, 마라도등대, 장군바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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